검색광고 연합 붕괴는 네이버 독점으로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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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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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타켓마케팅(Target Marketing)을 해야 하는 이유 올해 야심차게 시작 했던 다음(Daum), 네이트(Nate), 야후(Yahoo)의 검색광고 연합 DNY가 예상했던 만큼의 실효을 보지 못 하고 끝 날 것 같은 분위기다. 네이버와 오버추어가 결별할 ?때 개인적으로 잘 됐다 싶었다. 오버추어가 국내 1위 포탈 네이버 채널까지 노출함으로써 광고비 상승이 많았기 때문이다. 오버추어(Overture)가 네이버에서 이탈하면 검색광고 전략이 심플해 진다. 홍보(노출)용 키워드와 구매 전환용 키워드를 명확하게 구분해서 네이버와 비(非) 네이버 채널로 운영 하면 된다. (홍보용과 구매용 키워드 분류 작업은 업종, 아이템 마다 다르고 자세하게 ?설명 되어야 할 부분으로 여기서는 다루지 않음)   No related posts.


위험해 보이는 인하우스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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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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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인력 구조를 살펴 보면 크게 인하우스와 마케팅 대행사 2가지 형태로 나뉜다. 인하우스는 기업의 브랜드 관리, 마케팅 업무를 해당 기업 내부 인력이 진행하는 형태며, 마케팅 대행사는 주로 인하우스 담당자로부터 마케팅 관련 업무를 수주 받아 대행하는 곳이다. 국내 인하우스 담당부서의 상당수는 마케팅(홍보) 대행사에서 일정 기간 트레이닝을 받은 후 이직한 형태다. 현장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한 마케터를 인하우스 담당으로 스카웃한 경우라면 더 없이 훌륭한 인재를 보유한 케이스가 되지만 반대로 이 점이 오히려 기업에는 치명적인 독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다.?어슬프게 배운 인하우스 담당자는 대행사 또는 컨설턴트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이거나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경우가 그렇다. 인하우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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