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마케팅 역경매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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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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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성과 보고서를 제공 받지 못하는 언론사(종이 신문)에 광고 예산을 왜 그토록 많이 사용하십니까? 최근 만났던 어느 기업 광고 담당자에게 물었다. 마케팅 실무자들은 온라인에 예산을 더 많이 배정하고 싶은데(실제 이 광고주의 타깃은 절대적으로 모바일에 몰려 있음) 의견이 강한 내부 임원들이 지면 광고를 더 선호하기 때문에 바꾸지 못한다고 한다.

그 배경에는 언론사와 관계 유지 때문인데 임원 다수는 이직하더라도 거래하는 언론사는 바뀌지 않는다. 광고를 주지 않으면 은근히 ‘까는 기사’가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전혀 근거 없는 얘기는 아닐 것이라 생각한다.


병원마케팅, 의사 셀프 의료배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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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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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병원 가는 것이 쉽지 않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귀찮다는 생각에 어지간하게 아프지 않으면 그냥 참고 버틴다. 이런 습관이 좋다는 것이 아니라 이런 층이 분명 존재할 것임으로 의사가 환자를 찾아 가는 의료 배달 서비스가 등장하면 어떨까 생각해 봤다. 로컬에서 병원 간 경쟁은 치열한데 차별화 되지 않고서는 성공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대체 가능한(replaceable) 비즈니스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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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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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회사에서 꼭 필요한 사람인가요? 당신이 없으면 회사 업무가 제대로 돌아 가지 않을 것 같지만 대부분의 회사는 당신 없는 그 시간에도 평소와 다름 없습니다. 수많은 직업과 직군이 있지만 대체 가능한 인력, 직업이 많죠. 연봉 협상에서 원하는 것을 얻었다 자만할 때가 아닙니다. 멀지 않은 미래에 대부분의 직업과 일자리는 대체 됩니다.


관계(eng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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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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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버려야 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 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는 대신에, 어설픈 인연만 만나게 되어 그들에 의해 삶이 침해되는 고통을 받아야 한다. 인연을 맺음에 너무 헤퍼서는 안된다.옷깃을 한번 스친 사람들까지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 것은 불필요한 소모적인 일이다. 수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고 살아가는 우리지만 인간적인 필요로 접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주위에 몇몇 사람에 불과하고, 그들만이라도 진실한 인연을 맺어놓으면 좋은 삶을 살아가는데 부족함이 없다. 진실은, 진실된 사람에게만 투자해야 한다.그래야 그것이 좋은 일로 결실을 맺는다. 아무에게나 진실을 […]


변함 없다는 것에 대한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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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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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은 이 집의 맛은 변함이 없네. 과연 좋은 것일까? 그동안 변했기 때문에 영업이 되고 장수하지 않았을까? 뜸하게 찾아 오면 매출이 안정적이지 않다. 그 사이 시대가 바뀌고 입 맛이 달라졌다.  변했는데 그 변화를 자신의 뇌만 인지를 못한 것이다. 기대감에 세뇌가 되어 느끼지 못함이다.  변함이 없으면 신규 고객 창출이 되지 않는다.    No related posts.


당신은 세상에 중요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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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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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장에 늦게 도착할까 염려 되어 막힌 홍대 사거리 차안에서 급히 문자부터 보냈다. 도로 상황이 늦을 것 같으니 수강생들께 양해를 구해 달라는 문자를 보내고 밖을 보니 대학생 커플 한무리가 지나간다.  미래 부모들이다. 젊고 패기 있고 한창 공부할 때. 어깨가 쳐진 남학생도 있고, 자신이 세상 최고의 것을 가지고 여자 친구를 점령한 듯 허세를 부리는 학생과 오로지 외모 가꾸기에만 관심 있다고 자랑하듯 요란한 여학생도 보인다. 주변의 타인을 의식하거나 미래 삶에는 관심 없어 보인다.  ‘내 아들이 저런 아가씨 안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순간했다. 이제 중학교 입학하는 놈 두고 오지랖이다.   내가 이런 생각을 갖는 이유가 […]


트위터 해시태그 이용한 버즈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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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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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적으로 해시태그를 사용해 트렌드에 올리면 그때부터 포털 실시간 인기 검색어처럼 추가 동력을 받게 되지 않나? 몇 개 해시태그 살펴 보니 그렇게 활용하는 곳이 보인다. 유용한 기능을 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이런 문제가 있다.   No related posts.


행복을 앗아 간 주범은 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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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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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데이터가 눈 깜짝할 사이에 USB로 이동 된다. 마무리까지 보름 이상 필요 했던 일도 2~3일이면 끝난다. 효율을 얻은 대신 시간의 행복은 잃어 가고 있다. 심장이 가장 편하게 느껴지는 걸음으로 산책을 할 때 행복함을 느낀다고 한다. 어떤 대상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을 빨리 이루려고 할수록 그다음 갖고 싶은 것이 더 생긴다. 그럼에도 실제 손에 쥐게 되는 결과는 많지 않다.   No related posts.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방향이 맞는지 다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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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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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 열심히 사는데도 형편이 나아지지 않는 이유. 기업도 개인도 다르지 않다. 출근 길 라디오 뉴스에서 처음 들었다. 미국이 양적 완화 종료 한다고. 초 저금리(거의 제로에 가까운)를 상단 기간 유지하겠다고.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 어떻게 되는지는 기사에 자세히 설명 되어 있다. 양적 완화 종료, 2015년엔 빚 더미가 몰려 온다. 정직하게 열심히 살기만 해서는 미래에 대한 대비가 되지 않는다. 그 준비는 과거의 환경에서 과거 시점에 본 성공 기준에 맞춰 진행되었던 것이다. 이렇게 상황이 바뀌면 미래 대비 전략 또한 달라져야 하는데 그 방향 전환이 쉽지 않다. 알면서도 당한다는 말이 더 현실적이겠다. IMF보다 더한 혹한기가 될 […]


80으로 100을 채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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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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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 가진 능력이 100이라 할 때 그 100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전제 조건이 있다. 우리 바램대로 때 맞춰 돌아가주면 좋겠지만 그럴 확률은 보아뱀이 코끼리를 삼킬 확률과도 같다. 우리가 가진 것이 100이지만 일하는 중간에 수많은 방해 요소가 작용한다. 심지어 특정 목적을 두고 의뢰한 “갑”의 KPI를 위한 활동임에도 그들이 가장 큰 장애가 될 때도 있다. 이것이 현실이다. 자신의 목표 달성을 위해 일하는 “을”에게 도움을 줘도 부족할 판에 장애 요인이라니? 그럴리가 있나? 싶겠지만 “을”이 말하지 않을 뿐이지 실제 그런 상황은 의외로 많다. 아이의 장래를 망칠 부모는 없다. 자식이 더 잘 되라고 취한 태도지만 아이한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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