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행복한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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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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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가 맡고 있는 광고주 중에는 그들의 내부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우리와 몇번의 트러블을 만든 곳이 있다. 모든 문제는 우리한테 있다는 분위기가 심해져 전체 회의를 제안 했다. 문제의 심각성은 그들 기획팀에서도 인지 하고 있어 부서장 전체 회의에 동의했고 그렇게 함께 모였다. 부서장들 회의 결과 매번 그들 내부 문제로 판명 되었다. ?(사실 이 정도면 굉장히 미안해 하거나 부끄러워 할만도 한데 그들은 전혀 그런 기색이 없었던 점도 나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같은 조직(회사)임에도 불구하고 각 브랜드 부서간 소통은 커녕 오히려 반목하는 것을 보고 우리 직원들은 처음에 많이 놀라기도 했다.   No related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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