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reading)을 방해하는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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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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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광고는 언제나 고민거리로만 남을까? 흥미로운 읽을 거리를 제공하고 일정 수준의 트래픽이 모이면 광고를 붙인다. 배너(text 형태도 어쨌든 디스플레이 광고다) 형태 광고가 기사와 어울리지 않으니 요즘은 단락 중간에 한 두 줄의 텍스트 광고를 넣는데 그것이 리딩에 거추장스럽니다. 괜찮다 생각했던 매체에서까지 그런 포맷을 읽게되면 짜증이 난다. 그리곤 점점 발길을 끊는다. 제목을 보면 읽어 봐야겠다 했다가 이내 기분이 다운되고 클릭을 멈춘다. 네트워크 광고가 효과가 있냐 물어 보면 반반이다. 정확한 측정도 없었음에도 괜찮다는 답변을 하는 사람 보면 신기할 정도다. 대안이 없기 때문에 네트워크라도 하는 것이다. 수익원이 딱히 없기 때문에 광고를 붙인다? 트래픽 확보되면 수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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