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중인 네이버 블로그의 방문자 수가 갑자기 줄기 시작 했다면 체크해 봐야 할 내용들이다.

Facebook Reach 높이는 방법 중 어떤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 content가 좋으면 reach가 길어지는 것은 당연함. 그러나 매번 대박 content가 나올 수는 없다 것이 문제. 분석에 의하면 평소 올리는 content 의 경우 내용 보다는 게시물 올리는 타이밍의 영향이 더 크게 작용 함. (이런 저런 고민 귀찮으면 광고하면 됨) reach 확장도 결국 확률이란 것. 1. Fan Grade 작업을 한다 : 최근에 interaction이 잦은 사람(A), 중간인 사람(B), 과거에 잦았던 사람(C), 그다지 왕래가 없는 사람(D). 2. A가 페이스북에서 주로 활동하는 시간을 확인 후 가장 많이 겹치는 시간에 게시물을 올린다. Reach가 눈에 띄게 달라짐   No […]

페이스북에 등록된 커피 브랜드 페이지 중 TOP 4곳을 분석 함. 스타벅스, 카페베네, 탐앤탐스, 엔제리너스 커피 운영 현황 분석

2007년 1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지역, 세대(연령), 언론사 기사에 등록된 독자 의견 분석. 약 690개 언론사, 기사 41만 건, 댓글 4,000 만 건(2013년 6월 12일 기준)

TV를 거의 보지 않는데 주말에 애들과 TV 시청 함께 하기 숙제 덕분에 마스터셰프라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를 보게 되었다. 이거 생각 했던 것 보다 재미 있었다^^.  서바이벌 컨셉 자체가 냉혹한 점이 있긴 하지만 나름 장점도 있겠구나 생각들 정도였으니.   공개된 동등한 조건 내에서 동일한 주제를 놓고 같은 제한 시간 안에서 경쟁을 하는 것 자체가 피 말리는 작업이긴 하지만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자신의 실력(위치)을 냉정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어쩌면 빠른 포기와 결단은 또 다른 인생을 창조하게 될지도 모른다.)   내가 놀랍게 봤던 대목은 심사 위원이 만든 요리를 따라하는 것은 대충 […]

당신이 지금까지 쓴 리뷰를 다시 다 뜯어 고쳐 가족한테도 당당하게 추천할 수 있을 만큼의 내용만 적어 보라. 그리고 그런 사람 3명만 모아 보라. 이유 불문하고 3명이 서로 추천한 것은 믿고 구매할 수 있다면 당신은 최고의 블로거가 되어 있을 것이다. 애초에 페이스북이 지향했던 커뮤니티가 바로 이런 소수 그룹의 관계 아니었던가? 그것이 과하게 과열 되어 친구 수 높이는 쪽으로 변질된 순간 이 기능은 사라져 버렸듯이 블로거들 역시 눈 앞의 수익이 탐난 나머지 구독자 수 높이는 쪽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더 큰 것을 잃어 버렸다. 지금까지 당신이 기록한 리뷰를 다시 보라. 그 중에서 단 한자의 […]

이왕이면 도움되는 체리피커가 되어 주시길… 기업 홍보 담당자들 동생 같고, 누나 같고, 이웃 같은 사람들입니다. 경품 노리고 응모한 걸 뻔히 알면서도 모른척 해 준 담당자들 결코 어리석은 사람 아닙니다. 이유야 어찌 됐건 원했던 것 하나 성취했으면 그 회사에 멋진 리뷰 한번 하세요. 설령 그것이 진심이 아니더래도, 짧은 한 줄이라도 감사 표시는 하시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지금 이 글 보고 있는 당신은 체리피커일 이유가 없을것 입니다. 글 제목 봤으면 체리피커는 쌩까고 볼려고 하지 않았겠죠. 기억에 남는 브랜드 있나요? 그럼, 1분만 시간내서 80자 이내로 그 기업에 고마움을 표현해 보면 어떨까요? 기억에 남는 친구가 될겁니다. […]

기업 블로그 구축을 생각 중이라면 티스토리와 네이버를 선택하기 전에 재고해 보시길 바란다. 지금은 과거와 달리 장점 보다는 단점이 더 많기 때문이다.

페이스북 게시물의 리치(Reach)를 높이는데 100자~250자 이내의 글자 수로 등록 했을 경우 그 이상의 장문으로 올렸을 때 보다 약 60% 정도 높게 나온다는 통계가 나왔다. 국내는 어떤지 궁금해서 커피 브랜드를 분석해 본 자료 임.

펭귄 2.0 업데이트 후 구글닷컴 검색 결과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는데 확실히 많이 달라졌음을 느낀다. 아직 한글에는 적용되지 않은 것 같긴하나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도 적용되지 않나 싶다. 오늘 마음 먹은 김에 블로그 카테고리 정리를 다시하고 아카이브 분류도 다시 했다. 옛날 같으면 이 정도는 그냥 무시하고 지났을텐데 이번의 변화는 그냥 넘기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 펭귄 2.0이 한글 검색에 언제 반영될지 벌써 궁금해 진다. 네이버 블로거들 글이 검색되면서 아주 지저분했는데 이번 기회에 정리 좀 되길 바란다.   No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