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영향력을 ‘수(數)’로 평가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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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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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그 만큼 보람되고 의미 있는 일인지 모르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다. ?나는 구글 플러스(Google+)를 시작 후 팔로워(Follower) 관계 방식에 변화를 줬다. 더 정확히 말하면 변화라기 보다는 내 스스로의 게으름에 대한 반성이였다. 트위터(Twitter)에 많지도 않은 팔로워(Follower)이지만 내 팔로워들에 대한 관리가 소홀한 것은 사실이다. 팔로워 요청이 있어도 생각날 때 한번에 몰아서 맞팔하기 일쑤다. 그것도 생각 났을 때 맞팔하는 것이니 또 언제 할지 대중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내 트위터 팔로워는 잘 증가하지 않는다. 솔직히 팔로워 수에 관심도 없다. 그랬다가 구글 플러스에서는 신청오면 바로 바로 서클에 담았다. 트위터로 보면 맞팔을 […]


새로운 트위터를 만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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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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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순전히 혼자만의 생각이고 가끔은 엉뚱한 발상을 하는 병이 있는데 어제 퇴근 시간에 또 그 호기심이 발동해서 적어 보는 글이다. 내가 처음 트위터(Twitter)를 접했을 때 솔직히 그다지 감동적이거나 끌리지 않았다. 전혀. 오히려 블로거들 처럼 여기도 패거리 문화가 쫙 깔린 곳이구나! 라는 것이 첫 인상이였다. 팔로워(followers)가 많은 사람은 가리지 않고 우선 선팔부터 하고 보는 것과, 그들의 한 마디에 거의 맹목적으로 부화뇌동하는 모습들이 꼴불견이였다. 그래서 그 때 갖게 되었던 생각을 요즘도 가끔하게 되는데 만약 트위터 판을 아예 새로 짠다면 어떤 모습일까?를 생각해 봤다. 예를 들어 내가 생각해 본 새로운 트위터는 이런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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