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광고 연합 붕괴는 네이버 독점으로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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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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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타켓마케팅(Target Marketing)을 해야 하는 이유 올해 야심차게 시작 했던 다음(Daum), 네이트(Nate), 야후(Yahoo)의 검색광고 연합 DNY가 예상했던 만큼의 실효을 보지 못 하고 끝 날 것 같은 분위기다. 네이버와 오버추어가 결별할 ?때 개인적으로 잘 됐다 싶었다. 오버추어가 국내 1위 포탈 네이버 채널까지 노출함으로써 광고비 상승이 많았기 때문이다. 오버추어(Overture)가 네이버에서 이탈하면 검색광고 전략이 심플해 진다. 홍보(노출)용 키워드와 구매 전환용 키워드를 명확하게 구분해서 네이버와 비(非) 네이버 채널로 운영 하면 된다. (홍보용과 구매용 키워드 분류 작업은 업종, 아이템 마다 다르고 자세하게 ?설명 되어야 할 부분으로 여기서는 다루지 않음)   No related posts.


네이버(Naver) 블로그가 갑자기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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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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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Naver)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 이라면 잘 알겠지만 지식iN, 블로그, 카페, 쪽지 등 네이버의 거의 모든 서비스 영역에 ‘신고’라는 이용자 ?’선택권’이 있다. 네이버의 의도는 불량 게시물을 신고하도록 한 것인데 이용자들이 워낙에 많다 보니 억울한 일을 당하는 사람들도 나오는 것 같다.?블로그 운영자들은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개설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다.(혼자만의 비밀 일기를 적자고 공개 블로그를 개설하는 사람은 없을 것임으로) 어떤 블로거(Blogger)가 던진 화두에 대해서 댓글(덧글)을 통해 소통하기도 하지만 그 내용이 길어질 경우나 이미 이전에 같은 주제에 대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작성해 둔 글이 있다면 트랙백(tracback) 기능을 이용한다.   No related posts.


직원의 실력을 키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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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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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맡겨라. 직원이 올리는 기획안이 조금 부족하고 눈에 차지 않더라도 바로 재단하지 마라. ?혼자 힘으로 마무리한 일에 자부심을 느낄 때까지 내버려 둬라. 실패 하더라도 그 실패를 감당할 용기와 기회를 줘라. 어차피 내가 올린 기획안이 그대로 진행될 일 없어. 여기 저기 다 짤리고 결국 흔적 조차 남지 않을게 뻔해. 직원들이 이런 마인드를 갖게 되도록 방치해서는 곤란 하다.   No related posts.


오늘의 JOB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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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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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는 프로를 만나야 일이 즐겁다. 아마추어를 만나면 사기 밖에 늘지 않는다. #2. 굴러 온 돌이 박힌 돌 뺀다 더니 지금이 딱 그 꼴이다. 뭐, 여튼 자네들이 선택한 길이니 이제 자네들 알아 하시게. 또, 지나고 징징대며 찾아 오는 날이 없길 기대하겠네 그 동안 무탈하게 잘들 지내시길… 그런데 말이지.   No related posts.


당신 회사는 바이럴마케팅(Viral Marketing)을 왜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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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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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회사는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을 왜 하는가? 이 질문은 어떤 광고주에게 꼭 묻고 싶은 말이다. 2년 전 일이다. 우리와 업무적으로는 전혀 관계가 없는 회사에서 내 블로그를 보고 연락이 왔다. 자신들은 오프라인 마케팅 전문 기업이며 그들이 맡고 있는 광고주 중 한 곳에서 바이럴 마케팅을 원하니 한번 만나 줄 수 있냐는 것이였다.(참고로 나중에 알게 된 것이지만 그 동안 이 오프라인 홍보 대행사는 또 다른 온라인 대행사에 광고주 기업 블로그 운영을 위탁하고 있었는데 누가 봐도 아마추어 프리랜서들한테 헐값에 하청 준 결과라는 것을 알수 있을 정도였다) 솔직히 이제 개인적으로 바이럴마케팅이니 감성 마케팅, 블로그마케팅, 입소문 마케팅, […]


트위터 좋은 글, 좋은 말씀(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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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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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soojung (신수정) 한 명을 속이기는 어려워도 대중을 속이기는 쉽다.-히틀러. 똑똑한 사람들도 사이비종교나 불법 다단계 등에 빠지는 것을 보면 일리가 있는듯. shinsoojung (신수정) 스트레스를 안에 쌓아놓는 경우가 건강에 훨씬 위험.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말이나 글로 표현하고 명상 등을 하는 것이 도움됨. 동아일보-스트레스다루기 http://t.co/gXZnFeXi shinsoojung (신수정) 첨단기술이 세상을 움직이는 원동력 역할을 하고 있지만 세상은 계속 진취적기상, 감성, 열정, 활기, 끈기, 그리고 관계의 영향을 받고 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세상이 첨단화될수록 경쟁우위를 점하는데 관계관리가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은 한다-시어도어레빗교수   No related posts.


부족함을 채워주는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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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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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이야기 중이라면 중간에 말을 끊지 마라. 다른 사람과 대화 중일 때 불쑥 불쑥 끼어들지도 마라.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사람도 어느 한 곳은 부족한 ?것은 있다. 경청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배움에 있어 중요한 자세다. 자신 보다 연장자가 이야기할 때는 더 더욱 경청해야 한다. 듣는 척하는 자세도 잘 못 되었다. 듣고도 기억 못 하는 것 또한 상대에 대한 결례다. 기억에 자신 없으면 듣는 즉시 메모하라. 중간에 이해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말을 끊어서는 안 된다. 상대가 하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모두 마쳤을 때 조용히 질문 하라.   […]


광고주의 경쟁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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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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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휴일에도 중간 중간에 메일함을 열어 볼 수 밖에 없다. 저녁 퇴근 후나 주말 같은 개인 시간에는 가능한 아이들과 갖는 시간에 집중하려 하지만 그게 생각 처럼 잘 안 된다. 한 해 동안 맡을 광고주가 결정되면 경쟁사 브랜드 모니터링부터 시작 된다. 휴일이나 주말에도 경쟁사 관련 이슈가 메일로 들어 오면 우리 광고주와 경쟁력 비교를 하게 된다. 새로 출시된 경쟁사 제품파악과 소비지 반응 분석 결과 우리 광고주 보다 앞서 가는 것이 느껴지면 유쾌하지 않다.   No related posts.


구글플러스, 블로깅, 모바일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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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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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iPhone을 이용한 posting 빈도가 높아질 것 같다. ?Tistory Blog는 이미 전에 정리를 했고 지금 운영되는 Naver Blog도 조만간 정리 하고 내 블로그에 집중할 생각이다. 아이폰 메모장 앱에 적었던 습관을 버리고 출퇴근 지하철이나 외부에서 시간 여유가 있을 때 iPhone에서 블로그에 정리하고 있다. 처음은 구글 플러스(Goolge+)에 단상으로 먼저 정리하곤 했는데 백업(Backup)의 불편함도 있고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나모 모르게 잊어 버리게되 아예 처음부터 블로그에 담아 두기로 했다. 워드프레스 아이폰앱이 처음에는 불편해서 사용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이거라도 어디냐고 마음 고쳐 먹고 몇 번 사용해 보니 적응이 또 된다.(답답한 사람이 맞춰야지 별 수 없다)   No […]


SNS=눈. 눈높이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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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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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특히, 단문의 트위터) 활동과 보고서 작업 단상. 최근에 느낀것 중 하나. 트위터 단문으로 대화 나누다 가끔 서로 오해가 생겨 격한 논쟁이 되는 경우를 본다. 이 경우 중재하는 사람이나 먼저 꼬리를 내리는 쪽이나 패턴이 비슷. ‘ //트위터란게 단문이다 보니 오해가 생겼네요…죄송…// 대충 이런 정도로 끝난다. 틀린 말 아니다. 그래서 가능한 민감한 얘기는 트위터 같은 곳에 하지 않는게 좋다. 자고로 소심한 나는 맨날 혼자 일기만 적고 앉았고…   No related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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