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영향력을 ‘수(數)’로 평가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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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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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그 만큼 보람되고 의미 있는 일인지 모르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다. ?나는 구글 플러스(Google+)를 시작 후 팔로워(Follower) 관계 방식에 변화를 줬다. 더 정확히 말하면 변화라기 보다는 내 스스로의 게으름에 대한 반성이였다. 트위터(Twitter)에 많지도 않은 팔로워(Follower)이지만 내 팔로워들에 대한 관리가 소홀한 것은 사실이다. 팔로워 요청이 있어도 생각날 때 한번에 몰아서 맞팔하기 일쑤다. 그것도 생각 났을 때 맞팔하는 것이니 또 언제 할지 대중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내 트위터 팔로워는 잘 증가하지 않는다. 솔직히 팔로워 수에 관심도 없다. 그랬다가 구글 플러스에서는 신청오면 바로 바로 서클에 담았다. 트위터로 보면 맞팔을 […]


트위터, 블로그 영향력 평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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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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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SNS 영향력 평가 관련된 글을 자주 적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분야에 관심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국내 기업들도 평판관리(reputation management)와 위기관리(crisis management)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한 기업의 홍보실, 기획실 담당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하여 정리한다. 영향력(influence)이란 무엇인가? 누군가에게 영향을 준다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까지 얻는다는 뜻이 포함된 것은 아닐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홍보나 마케팅이라는 단어들 보다는 engage, engagement를 더 좋아한다. 그런데 아쉽게도 트위터, 블로그 등 SNS 영향력 평가를 해 주는 곳 대부분은 ‘숫자’ 데이터를 통한 랭킹을 부여하는데 집중되어 있다. 먼저 트위터 영향력 평가로 많이 알려진 클라우트를 보자.   No […]


트위터 영향력 평가 결과를 트위터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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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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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트윗 리서치를 오픈하고 블로그에 올렸던?트위터(Twitter), SNS 영향력 평가 포스트를 읽어 준 분들께서 트위터에서 많은 리트윗(Retweet)을 해주어 이 블로그 오픈 이래 단일 기간 가장 많은 방문이 있었다. 더불은 많은 분들로부터 여러가지 좋은 의견도 들을 수 있었다. 트위터에서 공개 글이나 쪽지(DM) 를 통해 의견 보내주신 분들께는이 글을 통해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 또한, 7월 11일에 올렸던 아래 트윗에 대해 리트윗과 클릭으로 도움을 준 분들께도 개별적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드렸으나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인사를 드리지 못한 분들께도 이 글을 통해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zinicap?트위터 유저 행동패턴을 분석 중입니다. 이 글을 RT하시거나 링크를 클릭해 주시면 […]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SNS의 영향력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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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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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제로 언젠가는 꼭 글을 적고 싶었다. ?오늘 이 글을 적더라도 아마도 내 성격으로 봤을 때 앞으로 수 차례 이상 이 원본 글에 추가 업데이트가 이뤄질 ?것 같다. ?이 작업은 오래전부터 마음 먹었던 일임에도 트위터(Twitter) 데이터 분석량이 많아 질수록 이상하게 더 혼란스럽고 내 스스로 정리가 되지 않는 것 같았다. 한 동안은 그랬다. 근자에 유명 아나운서가 생을 마감한 사건이 있었다. 혹자는 그녀의 죽음에 SNS의 병폐로 진단 한다. 잘 활용하면 그 만큼 큰 가치를 발휘할 수 있으나 역효과의 ‘늪’에 빠지면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 올 수도 있는 것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다.   No rela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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